전신
이름 | 바실리 벤데타 |
종족 | 인간 |
나이 | 22 |
신장/체중 | 145cm/42kg |
역할 | 저격수 |
관계 | 파테라 - 양아버지 리암 벤데타 - 의뢰인 |
성격 키워드 | 무덤덤한 / 표현하지 못하는 / 집중력 |
가치관 | 조용히 죽은것처럼 |
외형 | |
대표컬러 | ◈#4D0C0E ◈#D5CAA2 |
체형 | 다부진 상체 근육 |
피부 톤 | 창백한 살구색 |
머리 | 골반을 덮는 창백한 금발의 곱슬머리 |
눈 | 선명한 적안 |
얼굴 묘사 | 동그란 얼굴. 큰 눈. 인형 같은 외모 |
특징 | 머리위 빨간 리본 |
말투 | 무뚝뚝하고 딱딱한 말투 |
목소리 톤 | 살짝 허스키한 목소리 |
말버릇 | ~다,나,까 로 끝나는 말투. |
언어/악센트 | 높낮이, 악센트 없이 잔잔한 |
기타 | |
흥미,취미 | 총기 관리 , 지역 외우기 |
가족 | - |
거주지 | 러시아 |
습관 | 양아버지에 대한 절대적 믿음 |